◈ 청소년 스타트업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바이블! ◈ - 청소년 스타트업이 필요한 이유 - 청소년 스타트업을 위해 갖춰야 할 요소 - 청소년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세스 - 청소년 스타트업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 청소년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전 업무 A to Z ● 저자 : 박정주, 신영환, 이경미, 이상우 금액 : 20,000원 ● 구입문의 : libertasbook@gmail.com
이 책 <고성국의 공空산당선언>은 그의 정치평론가 40년의 결정체다. 탄핵과 함께 이 나라의 훼손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로잡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시킨 그들의 정체를 철저히 해부해 맞서 싸울 수 있는 근원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예기치 못한 개인과 국가의 정변적인 비극을 어떻게 돌파하고 넘어서서 궁극의 목표에 이를 것인가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함께 2024년 총선과 2027년 대선 승리 방식을 실었다. “...천신만고 끝에 그 막막했던 시간을 함께 버티고 견뎌 냈던 국민들은 2022년 3월, 마침내 종북 주사파 정권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윤석열 정부를 출범시켰다.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2024년 총선 승리와 2027년 대선 승리다. 그러기 위해선 출범한지 얼마 안 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은 필연이다. 지나간 5년은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종북 주사파 정권이었다. 내가 이 책 <고성국의 공空산당선언>을 쓰게 된 이유다...” 『필자 ‘여는 글’ 중에서』
“자서전에는 운명적으로 바다를 좋아하고 해군 장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윤 제독의 지난날들이 실감 나게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해군 장교가 되어 어려운 여건 속에 해군 발전을 위해 겪어야 했던 깊은 고뇌와 눈물겨운 노력들이 가감 없이 표현되었다. 아울러 역사적으로 바다를 통해 부국강병을 이룬 해양 강국들의 사례와 교훈을 그 어느 책자보다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바다에서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해양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해양 사상 고취와 범국가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 전(前) 해군총장, 합참의장 최윤희의 추천사 중에서 = ▶ 윤연 제독의 인생항해... 바다, 해군 그리고 나 ▶ 도서출판 예경, 2022년 10월 31일 초판 발행 윤연 제독(전 해군 작전사령관)은 1948년 평택에서 출생했다. 평택고와 해군사관학교(25기)를 졸업했다. 초급장교 시절 주로 전투함(초계전투함·구축함)에 근무했으며, 영관장교 시절에는 세 번의 함장(기뢰부설함·초계전투함·호위함)으로 바다 수호의 최일선을 담당했다. 해군 제독이 되어서는 2전투전단장, 1함대 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 등
이 책은 대한민국 반공의 상징인 육군 특무부대장 김창룡(金昌龍, 1916~1956) 장군이 생전에 기록해 둔 대공수사 비망록이다. 평생을 공산주의자들을 상대하며 대공(對共) 분야에서 올곧은 삶을 살았던 김창룡 장군은 자신이 수행해 왔던 대공 관계 일들을 주요 사건별로 분류하여 200자 원고지 1,600장에 기록해 놓았다. 이 기록들은 김창룡 장군이 1956년 순직한 이후 미망인 도상원(都相媛) 여사가 보관해 오다가 2022년 김창룡 장군 순직 66주기를 맞이하여 장군의 따님인 김미경·미영 두 자매의 지극한 소망에 따라 단행본으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을 거쳐 6·25 전쟁 전후를 아우르고 있는 국군의 대공수사 기록물이자 대한민국의 반공 역사이다. 이 책은 김창룡 장군이 일제 강점기 공산주의와 싸웠던 시절의 회상으로부터 시작된다. 김창룡 장군의 공산주의와의 싸움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자신의 강한 신념과 이에 반한 공산주의에 대한 강한 불신에서 비롯됐다. 그때부터 그는 공산세력의 발본색원에 진력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강압적이거나 반인권적인 방법 대신에 보다 과학적인 수사방법을 택하였다. 그 결과 대한민
- 책소개 - 《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2019년 《박정희가 옳았다》가 출간된 이후, 2탄의 성격을 띤 《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박정희가 옳았다2》(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刊) 이강호 연구위원의 저서. - 저자소개 - 이강호 연구위원은 1980년대 좌익운동권 출신. 1990년대 초 소련·동구의 몰락을 보면서 우익으로 전향(轉向)했다. 노무현 정권 이후 좌익 세력의 폭주에 우려를 느껴 그동안의 성찰을 바탕으로 청년학생·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연 활동을 벌여왔다. 정치사상, 특히 ‘근대성’의 문제에 천착하는 글을 많이 써왔다. 이강호 연구위원은 이 책에서 “신성(神聖)의 깃발로 행세해 오던 민주화의 정치적 위세가 다른 모든 것을 짓밟고 군림하는 양상이 심화되면서, 되살아난 전근대적(前近代的) 악습이 근대화를 유린하는 꼴을 목도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박정희의 근대화 정신을 다시 생각할 때”라고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 서문 중에서> 서울 구치소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4년 9개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대통령으로서의 저의 시간은 언제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늘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늘 시간을 쪼개서 일을 하면서 참으로 숨 가쁘게 지냈습니다.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드리기 위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게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주변 인물의 일탈로 인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모든 일들이 적폐로 낙인찍히고,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던 공직자들이 고초를 겪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탓하거나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도 버렸고, 모든 멍에는 제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실망을 드렸음에도,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편지를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이 있어 지금까지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박 · 근 · 혜 한나라 당의 당대표를 맡으며 네 번의 재보궐 선거를 압승으로 이끈 정치가
"부디 이 책으로 인해 그동안 위안부 문제로 야기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이 종지부를 찍고, 파탄지경에 처한 한일관계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담담하지만 의미있는 심경을 밝혔다. 2021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재판장 김정곤)는 고(故) 배춘희 씨를 비롯한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그리고 약 3개월 뒤인 4월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재판장 민성철)는 고(故) 곽예남 씨 등 20명이 일본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국제법상의 ‘국가 면제’에 따라 일본국의 주권적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며 각하(却下) 결정을 내렸다. 여기서 각하는 소송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내리는 결정이다. 또 국가 면제란 국가 간 평등 원칙상 한 국가의 법원이 다른 국가의 주권 행위를 재판할 수 없다는 국제법상의 원칙을 말한다. 앞선 1월 재판부는 “반(反)인도적 행위에는 국가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논리로 일본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반면, 4월 재판에서는 국가 면제를 적용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책은 김일성 회고록이 아니라 바로 이 책” 김일성 회고록에 대한 독보적인 팩트 체크 분석서 출간 이명영 교수의 마지막 투혼의 연구 박병태, 인진섭, 권경선 판사께 묻습니다. 「세기와 더불어」 가 합법이면 김일성 우상숭배 합법됩니다. 거리마다 김일성 동상 세우고 집집마다 초상화 달면 막을 법은 있습니까? 김일성 연구 개척자이자 선구자인 고 이명영 전 성균관대 교수의 김일성 회고록 비판서가 사거 21년 만에 출간되었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합법화 문제가 법정으로까지 비화되면서 오래 전 논문 형태로 나왔던 연구서가 대중들이 접근하기 쉽게 편집 출간되었다. 김일성 회고록 제6권까지 분석을 마친 저자는 숙환으로 유명을 달리했지만 김일성 회고록이 독립운동사를 왜곡 날조한 사실은 ‘민족사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는 입장에서 이 책을 낱낱이 해부한 연구서를 남겼다. 7~8권은 자서전 형식이 아니라 김일성 사후 나온 이른바 ‘계승본’으로 사실상 이 교수는 김일성 회고록 분석을 완료한 셈이다. 북한 문헌과 문헌을 일일이 비교 대조함으로써 날카로운 메스로 해부해 내듯 김일성 회고록의 조작과 왜곡의 실상을 파헤친 촌철살인의 분석서이다. ‘보통 사
책소개 『어둠과 위선의 기록 / 박근혜 탄핵백서』는 〈박근혜 정부와 국민행복 시대〉, 〈거대한 음모·····태블릿PC날조〉, 〈검찰 수사와 안종범 업무수첩〉, 〈특검 발족과 배신의 정치인〉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우종창 1957년 부산에서 출생. 1976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여 응원단(아카라카)에서 2년 활동 후 군 입대.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월간조선부에서 23년간 기자 생활. 12·12사태 녹음테이프 공개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사내 포상금 1,000만원).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 일가 서방 탈출보도로 2,000만원의 포상금 받음. MBC ‘100분 토론’, KBS ‘열린 토론’, SBS ‘정책 토론’ 패널로 참가.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열린 토론’에 1년간 고정 패널로 출연. 목차 ● 제1장; 박근혜 정부와 국민행복 시대 ● 제2장; 거대한 음모…태블릿PC 날조 ● 제3장; 검찰 수사와 안종범 업무수첩. ● 제4장; 특검 발족…배신의 정치. ● 제5장; 승마 뇌물, 영재센터의 진실 ● 제6장; 탄핵결정문…비겁한 재판관들 ● 제7장; 대한민국 탄핵…거리로 나선 태극기 부록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