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 이강호

- ‘박정희가 옳았다’ 버전 2
- 박정희의 근대화 정신과 새로운 대한민국

- 책소개 -

 

《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2019년 《박정희가 옳았다》가 출간된 이후, 2탄의 성격을 띤 《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박정희가 옳았다2》(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刊) 이강호 연구위원의 저서.

 

 

- 저자소개 -

 

이강호 연구위원은 1980년대 좌익운동권 출신. 1990년대 초 소련·동구의 몰락을 보면서 우익으로 전향(轉向)했다. 노무현 정권 이후 좌익 세력의 폭주에 우려를 느껴 그동안의 성찰을 바탕으로 청년학생·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연 활동을 벌여왔다. 정치사상, 특히 ‘근대성’의 문제에 천착하는 글을 많이 써왔다.

 

이강호 연구위원은 이 책에서 “신성(神聖)의 깃발로 행세해 오던 민주화의 정치적 위세가 다른 모든 것을 짓밟고 군림하는 양상이 심화되면서, 되살아난 전근대적(前近代的) 악습이 근대화를 유린하는 꼴을 목도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박정희의 근대화 정신을 다시 생각할 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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