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탐사’라는 언론의 탈을 쓴 쓰레기 무리가 한동훈 법무장관 자택을 테러했다.
개인 물품들까지 뒤져보며, 마치 먹이 감을 확인하듯...
얼마전 MBC의 윤대통령에 대한 슬리퍼 테러(?)로 시작된 도발 이후, 마치 잘 짜여진 역할 분담극인양 인격과 인신 테러에 나선 이들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일국의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에 대한 범죄행각이 이 이정도인데, 하물며 일반시민들은 어찌 대할지 상상만 해도 아찔해지는데...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 북한의 세습독재가 주민들에게 자행했던 악행이 떠오른다.
8·15 해방 이후, 6·25 전쟁 중 완장찬 붉은 무리들이 저지른 끔찍한 비극들이 바로 눈앞에 다시 다가온 형국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답은 정해져 있으리라.
저 무리가 번영과 기적의 대한민국을 멈춰 세우기전에,
우리 가족과 이웃들을 민주와 자유·정의라는 거짓 가면과 칼로 도륙하기 전에,
저들을 확실히 멈추게 하자!!!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말이다.
< S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