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시리즈 - 2] 이준석의 비열한 거리

-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고 하던데...
- 생환에 성숙을 기대했던 것이 바보??

 

 

 

 

 

★ 어려운 선거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고 해서 좀 변했거니 했더니 겨우 하는 짓이...

    이러니 내부 총질로 지탄이나 받았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이여!!

 

★ 이제는 '개거죽 쉰당'... 그 이름값을 하려나?

 

[22대 총선 시리즈]에 이어 '홍준표·이준석류'의 관종 정치인들을 계속 조명하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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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 선 정청래 법사위원장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의원의 직위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이 23일 오전 7만 명을 돌파했다. 정 의원과 민주당은 “법대로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 청원과 관련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국회법에 따른 정당한 절차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상황을 두고 “코미디 같은 상황”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야당이 청원 청문회를 대통령 탄핵 등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면서 국민 청원 제도가 희화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야당이 장악하고 있는 법사위는 대통령 탄핵 청원보다 앞서 접수된 ‘스토킹 범죄’ 피해 대책 관련 청원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열지 않았다. ‘정청래 제명’ 청원은 지난 18일 국민 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청원 사유는 정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국회법 공부 좀 하라”는 막말을 하고,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여야 합의 없이 강행하는 등 위법하게 법사위를 운영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법대로 하자”며 이 청원에 대해서도 “대찬성,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법하게 법사위로 회부되면 청문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