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 거대 정당의 폭주가 헌법과 법률을 유린하고 있다.
막 출범을 앞둔 윤석열 정부에 범죄집단도 곡할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는데...
이런 괴물의 180석을 만들려고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상식적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지사다.
저런 괴물들의 하수인들이 들어찬 사법부조차, 법률까지 위반하면서도 ‘4·15 부정선거’에 대한 재판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으니...
답은 오직 하나, 소수당인 국힘당의 결심으로 전원사퇴로 맞써야 하지 않을까.
21대 국회의원 선거 다시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의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일장춘몽(一場春夢)에 그칠 것이기에 말이다.
< T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