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무원 화형 살인이 별일 아니라고?!

- 당시 국방부는 상황을 명확히 인식했건만...
- 갑자기 월북 프레임으로 바뀌었는데
- 당시 문 정권은 공범으로 처벌해야!

1. 대한민국 공무원 이대준씨가 탑승한 어업지도선

 

 

2.  이대준씨의 공무원 신분증과 개인 용품

 

 

3.  이대준씨의 흔적을 찾고 있는 해양경찰들.. 

 

 

4.  해양경찰이 밝힌 이대준씨 실종 위치

 

 

5. 월북 프레임의 시작

 

 

6. 가족의 피어린 반격

 

 

7. "별 것도 아닌데 무슨 난리"??   설훈 이놈!!

 

 

8. 2020년 9월 24일 국방부는 내외신 공식브리핑으로 북한 만행 규탄

 

 

# 관련 브리핑 화면 :  https://www.youtube.com/watch?v=UWUvj8o4zt0

 

문재인은 응답해야 한다. 

응당 북한과 공범으로 처벌받아야함은 명백하다!

 

< T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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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호 칼럼] 여사 세 분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대한민국 창건 이래 여사(女史) 세 분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분들이 김건희, 김정숙, 김혜경 이 세분이다. 두 분의 여사는 대통령 부인이고, 한 여사는 이재명 야당 대표의 부인이다. 한 마디로 3김(金) 시대를 연상시키는 민주화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검은돈의 비리에 얽매인 논쟁에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어느 누가 더 국민적 회초리를 맞아야 하는가를 사법부가 결정할 사안이지만, 시시비비를 가려낼 원칙과 공정만이 사법부가 짊어질 무거운 짐이다! 한 마디로 어영부영 넘길 일은 결코 아니다. 절대로 적당히 넘겨서도 안 될 것이다. 국민의 요구는 검찰이 사즉생(死卽生)으로 임해야 하며, 재판을 담당하는 법원은 법(法)의 상징인 저울을 상기하며 판결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여기저기에서 항변하는 소리가 들린다! 큰 액수의 비리에 얽힌 김정숙 여사의 문제는 시간이 오래 지체되었음에도 검찰이 왜 덮어두고 있느냐는 것이다. 또한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사건보다 몇십 배가 더 큰 금액의 부정한 공무성 카드를 사용한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사건도 묶어 놓고 현 대통령의 부인만 수사하겠다고 요란을 떠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마치 300만 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