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자기 당인지 참으로 가관 그 자체...
선배고 어른이며 정치인생 조금 더 앞섰다면 이런 식의 ‘저주’는 아니지...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말라!"
더군다나....
“송영길, 선거 끝났으니 풀어주자… 죽을죄 아냐!”
돈 봉투 사건이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그런다고 저넘들이 고마워할 것도 아니며,
소위 검사 출신이라는 친구가 ‘정치자금법’이 별거 아니라고??
그럼 별거는 무엇인디?
살다살다 별 희한한 관종 인간 다 보겠네, 콜라나 실컷 드셔!!!
[22대 총선 시리즈]에 이어 '홍준표·이준석류'의 관종 정치인들을 계속 조명하고자 합니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