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호 칼럼] 가짜 뉴스로 경제가 망가지고 있다!

- 가짜뉴스는 국가 경제를 파탄시키는 매국 행위
- 그 제공자와 매체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 세계 중심국가로 전진하는 단계... 현혹되지 말자!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가짜뉴스 척결에 온 힘을 쏟는 이유에 대해 국민은 상세하게 잘 모르고 있다.

 

가짜뉴스로 인한 시위로 지난 천성산 145억 원, 광우병 소고기 파동 3조 7천억 원, 제주 해군 기지 사태 275억 원, 사드 반대로 900억 원의 손실을 가져왔다는 국민 감사에서 나온 추정이다.

이러한 손실을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민주노총과 좌파 시위꾼들과 사회주의 선호도에 빠진 자들의 소행에서 생긴 국가 손실이며 국민 호주머니 손실이다.

한마디로 국가 경제를 파탄시키는 매국 행위이며, 그들이 주장하는 위국(危局) 행위는 북한 김정은의 전략적 기획에 동조하는 짓이다.

이래도 야당 지지라는 단순한 진영 논리에 휩쓸려 반대 시위에 열을 올리겠는가? 특히 개딸이라고 하는 반이성적 사고를 가진 자들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는 국민이라면 자신이 왜? 어렵게 살고있는 가를 한 번쯤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을 법하다.

꿈의 복지 과잉으로 마냥 즐거워하던 OECD 3위였던 그리스가 망한 진짜 이유가 말해주고 있듯이, 인기를 위한 퍼주기 복지정책으로 멍든 우리의 현실에 가짜 뉴스로 수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발생케 하는 그 제공자와 매체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국리민복(國利民福)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이 말이다!

 

그럼에도 지금도 우리 경제를 망가트리는 철도 파업,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반대 시위와 잡범(雜犯)으로 사법부의 판단을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이 정치 과잉으로까지 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효자 상품인 전자 제품 수출이 부진하다!

다행히 외교 노력의 성과로 군수품 수출로 경제 회복을 노리는 정부의 노력에 박수라도 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자!

대신에 가짜뉴스가 아닌 팩트 라면 얼마든지 항변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행동이라면 진정한 박수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파든 좌파든 개딸이든 우린 세계의 중심 국가로 나아가는 단계임을 확신한다.

자유민주주의 성숙과 경제 대국으로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칠 날이 곧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 모두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자!

 

지 · 만 · 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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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정씨의 ‘현무 5’ 비아냥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의 국군의날 행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일 김 부부장이 발표한 '들개무리의 '힘자랑인가', 식민지 고용군의 장례 행렬인가'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대한민국의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지켜본 소감"이라며 이같이 비아냥댔다. 그녀는 국군의날 행사에서 첫 공개된 ‘현무-5’를 "전술 핵무기급이나 다름없다는 황당한 궤변으로 분식된" 흉물이라며 "쓸모없이 몸집만 잔뜩 비대한 무기"라고 힐난했다. 이어 "비핵국가의 숙명적인 힘의 열세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스스로 증명했다"며 "핵보유국 앞에서 졸망스러운 처사"라고 말했다.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성남 서울공항 상공에 출현한 것에는 "한국의 군 통수권자와 수하 졸개들, 괴뢰 육해공군이 정중히 도열하여 경의를 표하는 몰골이야말로 세계 열병사에 두 번 다시 없을, 혼자 보기 아까운, 오직 식민지 한국에서만 연출할 수 있는 명장면"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번 담화를 통해 한국의 국방력에 대해서는 애써 그 위용과 능력을 무시하고, 미국의 식민지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대내외에 남기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