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의 추억

- 외교망신이 아니라 망하기를 바라는.,.
- 스스로도 많이 창피스러울 듯..

 

또 '외교 참사' 타령이다.

필시 참사를 간곡히 바라는 것이리라.

몇 번째줄이 언제부터 그리 중요했을까.

앞뒤 영부인들이 없었으면 왜 혼자 따라갔니 했겠지...

 

 

9번 혼밥에 나홀로 나들이까지.

삶은 소대가리로 읍소해 보지만 무참한 폭파 씬...

 

 

우리 남편 어데 갔어요?!!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한 악의 무리

43의 후예들...

 

 

이런 막장드라마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이제는 끝을 내자!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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