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 ⑭

- '인민'입니까? '국민'입니까!
- 백두칭송의 나라를 원하시나요?!
- 지금 투표합시다. 사전도 좋고 본 투표도 좋습니다!!!

 

 

 

 

 ★ 어디서 많이 보던 중절모 아닌가요??

     할아버지 김일성이 왔던 것처럼 손자 김정은이 서울에 오면...

     10만명의 민간인 납치가 아니라 수백 수천만명의 학살은 현실이 됩니다..

 

     "노예의 인민"이 되시렵니까..  "영광스런 대한국민'이 되겠습니까!!

     "지금 투표합시다. 사전도 좋고 본 투표도 좋습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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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채용 비리 심각, 강력한 대책 시급
최근 감사원의 조사 결과, 지난 10년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서 무려 1,200여 건의 채용 비리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민의힘은 "해체 수준의 강력한 대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선관위는 그동안 내부직원에게 '사실상의 신의 직장'이자 '혈세로 운영되는 가족회사'로 전락했다. '아빠 찬스' 등으로 입성한 '세자'들이 판치는 선관위에는 근무 기강이나 윤리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선관위 내부가 오염될 대로 오염되어, '소쿠리 투표', '라면박스 투표'와 같은 터무니없는 사태까지 발생했으며,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던 선관위는 이미 썩을 대로 썩었고, 선거관리 시스템도 정상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번에 이뤄진 감사 과정에서 관련 직원들의 정보를 검은색 펜으로 가린 채 제출하는 등 감사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결국 어렵게 진행된 감사 결과, 선관위의 조직 및 인사 관리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선관위의 존재 이유는 없다며, 선관위에 대한 외부 감사 의무화와 검찰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