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당사를 보면 계보정치에서 계파정치로 발전되어왔다고 말한다. 정당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계파정치는 있어서 는 안된다. 그럼에도 국민의 힘 당대표에 있어서 윤심. 비윤심 경쟁이 눈에보인다. 지난날 친박 비박 싸움으로 탄핵까지 겪은 경험을 재연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같다. 보수정권을 뿌리내리려면 20년을 집권해야 가능한 것을 후보진영은 모를까? 한심하다 좌경화된 대한민국 을 바로세우려는 윤석열 대통령 과 정부에 배신하는 행위는 절대로 안된다. 윤심, 비윤심 편가르기 선거운동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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