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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타스 협동조합 개인정보 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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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각] 진실된 언론이 사라진 현실, 그야말로 비극
최근 하마스가 공개한 영상과 관련된 보도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은 지난 11일 1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작년 10월 7일 가자지구로 끌려간 영국계 이스라엘 남성 나다브 포플웰(51)이 등장하는데, 수염을 기른 초췌한 얼굴에 한쪽 눈이 시커멓게 멍든 모습이다. 그는 정면을 바라보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신의 정부(이스라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해당 보도는 오직 하마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에 잡힌 인질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는 중요한 사실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듯하다. 첫째, 하마스의 인질로 잡혀있던 이들에 대한 비인도적인 대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유엔과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에 잡힌 인질들이 성적 학대를 포함한 여러 가혹한 대우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심지어 성폭행과 고문을 당했다는 이스라엘 여성의 증언이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중대한 인권 침해 사실들이 보도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은 채, 오직 하마스의 주장만이 전면에 내세워진 것은 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