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상 칼럼] 양비론(兩非論), 비겁을 넘은 反대한민국 동조다.

- 김정은의 “적은 변할 수 없는 적” 의미 되새겨야
- 현 시기 해방정국보다도 더욱 위험한 내전 상황

2024.08.05 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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