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로 불이익 받은 학부모 속 터질 듯

- 범죄혐의자 조국의 총선 공약 ‘대학입시 기회균등’
- 대법 선고 앞둔 입시비리 혐의자가 당 간판으로 나서

2024.03.02 0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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