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의자가 선거 거론, 이화영이 첫 사례일 듯

- 검찰, ‘쌍방울 대북 송금’ 징역 15년 구형...“선처 여지 없어”
-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은 징역 2년 6월 구형

2024.04.08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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