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대사’ VS ‘황제급 피고’

- 공수처(空手處)의 헛손질이 낳은 블랙 코미디
- 모양새를 갖춰줘야만 재판을 받겠다는 피고인
- 선거의 본질은 어찌 됐든 심판이라고 했던가...
- “심판하는 방법은 ( )번을 찍는 거다!”

2024.03.20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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