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군장병 고의로 월북 확인…"北과 접촉 중"

- 오스틴 장관, "고의로 무단 월북, 조사 중"
- 주한 미국 월북은 65년 이후 58년만에 발생

2023.07.19 13:13:3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길 12 타운빌 2층 | 이메일: libertimes.kr@gmail.com | 전화번호 : 02-735-1210 등록번호 : 415-82-89144 | 등록일자 : 2020년 10월 7일 회장/편집위원 : 지만호 | 발행/편집인 : 도희윤 기사제보 및 시민기자 지원: libertimes.kr@gmail.com [구독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35 - 110706 - 04 - 014 리베르타스협동조합] Copyright @리베르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