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이지 않으면 죽는 전쟁터에서 대의(大義)와 명분(名分)과 체면(體面)은 사치(奢侈)일 뿐이다” 시절이 하 수상하다. 특히 선거판이 점점 동네 하수구를 닮아가니 자다가 봉창 뜯는 넋두리도 따...
새해 들어 북한이 계속 위협적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한국과 미국을 불안하게 한다. 한미 대공망을 무력화 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미국의 첩보위성을 따돌리며 신속히 은밀한 장소에서 발사할 수 있는 열차발사형 탄도...
“청와대를 까러 왔수다. 박정희 목을 따러 왔시오!” 엊그제 1월 21일이다. 54년 전(前)인 1968년... 북녘 ‘민족보위성(民族保衛省)정찰국’(124군부대) 소속의 무장공비 31명이 서...
지금 한국은 격랑 속에 있다. 안팎 모두에서 그렇다. 그런 가운데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대선에서의 선택이다. 지금까지의 그 어느 때보다도 중대한 선택이다. 오는 대선에서의 선택은 앞으로 한국...
지난 2017년 10월 어느 날의 일이었다.“2020년까지 전면적인 ‘소강[小康 : 모든 인민이 풍족한 삶을 누리는]사회’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루고,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2050년까...
한국내 친북세력이 많이 늘었다는 지적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국민들 중 대다수는 현재 미국과 유엔에서 실행되고 있는 대북제재를 유지하거나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와서 주목을 끌고 있다.이는 핵을 포함...
소련이 무너지고 냉전이 끝나면서 미국을 위시한 서방자유세계가 구가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우월성과 자신감은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일본 닌텐도게임의 슈퍼마리오처럼 재빨라 보이는 미국계 일본인 철학자 후쿠야마(Fran...
이 글은 결코 객관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그저 흔한 음모론(陰謀論)과 이 나라 일개 꼰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잡문(雜文)에 불과하다. 하여, 읽기가 거북할 듯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쯤에서 접어...
세계적인 돌림병 대유행 속에서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고 있다. 반도(半島)의 안팎과 주변도 심상치 않다. 그러저런 영향을 받아서일까, 이 나라 대선판도 혼돈을 더해가는 중이란다. 상대편과 또는 ...
다시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는다. 하지만 새해라고 해서 이 나라가 크게 변할 거라는 예측은 하고 싶지 않다. 최소한 봄날 개나리가 피기 시작할 때까지는... 4년여 세월 동안 많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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