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 바빠 정치에 무덤덤한 일반국민들도 차마 눈뜨고 못 볼 지경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들이 과연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싶다. 한미 정상회담에 나섰던 윤대통령을 음해하기 위해 가짜뉴스는 물론이고, ...
며칠 전의 일이다. 중학교에 다니는 손주 녀석으로부터 뜬금없는 소리를 들었다.“할아버지 우리나라는 두 개의 나라로 나눠진 것 같아요.”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맨 날 맨 날 무리를 지어 싸우는 모습을 보니, ...
지난 3월 사쿠라가 유난히 일찍 피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나라에서도 ‘죽창가’(竹槍歌)를 드높이 외쳐대는 무리가 있었다. 그 여운이 아직 가시지는 않았지만... ‘일제(日帝) 강제징...
우남의 용미전략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우남의 집권기동안 미 국무부 문서들은 우남에 대한 우호적 평가보다 우남의 권위주의 통치를 비화시켜 트집잡는 비난문서들이 다반사였다. 결국 이런 미 국무부의 평가는 대한민국 역...
대한민국 체제 소멸을 노리는 좌익들의 분탕질이 극에 달하면서 이제서야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재인식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그러나 좌익들의 역사 사기극에 기반한 터무니없는 프레임 공격과 낙인찍기로, 아직도 이승만...
“나는 인천(지역구 의원) 둘하고 C 의원은 안 주려고 했는데 얘들이 보더니 ‘형님, 기왕 하는 김에 우리도 주세요’ 또 그래 가지고 거기서 세 개를 뺏겼어” 현금 300만원씩 담긴 봉투에 관한 대화 중의...
지난해 5월 2일 치러진 더불어 민주당 전당대회의 대표 선출 투표 결과, 홍영표 후보가 송영길 후보에게 패한 0.59%의 근소한 표차는 송영길 측에서 뿌린 돈 봉투의 위력 때문인 것이 검찰수사에서 밝혀지고 있다.사건...
장 보댕 (Jean Bodin)의 주권론은 군주주권론이다. 지존의 위치에 있는 군주에게 최고의 권위를 부여해 교권(敎權)과 대등하게 대립할 수 있도록 자격을 주고자 했다. 어쨌든 왕이 다스리는 국가유형은 고대로부터 ...
예년과 달리 일찍이 활짝 폈던 사쿠라가 오랜 가뭄 끝의 이틀 비바람에 꽃잎을 흩뿌렸다. 이제 ‘봄날은 간다’는 노래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올 참이다. 세월은 무심하지만, 계묘(癸卯)의 봄은 여러모...
기울어진 운동장, 김일성주의 세력의 일반국민화로 대한민국이 존폐의 기로에 있거늘, 여당인 ‘국민의 힘’은 전혀 감이 없다. 일찌감치 기득권 관료로, 법조인으로 누리며 살다가 느즈막히 인생 2모작을 장식할 요량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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