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은 친일 매국세력의 아버지이고,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로 국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침해했던 독재자입니다...” 몇 년 전에 짖어댄 말씀이라고 한다. 이후, 부인했다거나 번복했다는 소식을 들은...
언제부터인가 부모, 가족 및 친척이 죽고 오랜 벗이 죽어도 울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영구차가 화장장에 도착하고, 관이 전기 소각로에 내려가면 “소각중”이라는 표시가 켜지고, 한참 지나서 “소각완료...
지금으로부터 32년 전이니까 1992년이 생각난다.대한민국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KNCC(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란 거대한 조직이 우리사회에 막강한 힘을 발휘할 때 일부 기독교 교단에서는 한국 기독교는 개혁...
집권여당에게 묻는다.윤석열 대통령 집권 후 대통령 그리고 당정 간 진솔한 소통이 없었다는 것인가? 한건주의에 빠져있는 일부 언론들은 마치 잔치판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한술 더 떠 입만 가지고 먹고 ...
“미친 북한 체제를 쓰러뜨려야 할 필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절감케 한다.” 북녘 돈왕자(豚王子)가 ‘최고 돈엄’(最高 豚嚴)에 등극하기 전에 지시했다는 ‘연평도 포격 도발’(2010년 11월 ...
산꼭대기의 구름도 순시(瞬時)이듯이 정권의 권력도 무한이 아니라 순시다. 그런데도 권세가 사람을 마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마구하는 것임을 잊고, 권력의 측근이라는 자들이 하였던 행태를 역사의 기록에서...
지난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정부 여당이 혼란에 빠졌다. 꼴랑 보궐선거 한번 졌다고 집권 여당의 사무총장이 선거 끝난 지 3일 만에 전격 사퇴해버렸다. 이러한 모습은 39%의 표를 던진 지지자에겐 실망...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였던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주린 배를 참아가며 선진 산업화에 헌신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산다.보릿고개 시절 물 한 바가지 마셔가며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고 하는 영화가 1989년에 개봉되었으니 벌써 30년 남짓 되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사회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하면서 “성공은 때와 장소에 따른 사리를 분별하는 데서 시작되고 또 ...
아시안게임(9.23.~10. 8)이 한창인 이즈음... 아무개 일간신문 기사의 일부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공화국의 핵 무력 건설 정책이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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