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문화 > 여행일반 기사 제목:

기후에너지환경부, 올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 주왕산 절골계곡과 한려해상 섬으로 오세요

2026-06-21 18:43 | 입력 : 박상기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국립공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선보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올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계곡 및 바다 등 국립공원의 특색있는 자연자원과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한 ‘국립공원 테마형 생태관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기존 탐방 및 체험 활동을 △생태여행(주왕산, 다도해) △역사문화여행(속리산, 경주) △풍경여행(한려해상, 설악산), △가족여행(월악산, 월출산) 등 4개의 주제별로 새롭게 단장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여름에 주목할 만한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생태여행을 주제로 하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절골계곡 첨벙 걷기(트레킹)’와 풍경여행을 주제로 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계절따라 한려기행’이 손꼽힌다.

‘절골계곡 첨벙 걷기’는 주왕산국립공원에서 7~8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국립공원공단의 체험 과정 중에 최초로 계곡길을 걸으며, 수서생태계를 직접 관찰한다. 이를 통해 거대한 협곡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탐방 경험을 제공한다. 9월부터는 단풍길 걷기와 사과따기 등 지역 특화체험과도 연계된다.

‘계절따라 한려기행’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통영시의 아름다운 섬(비진도, 만지도, 연대도 등)과 바다를 배경으로 계절별 대표 섬을 탐방하고 지역의 제철 음식(물회, 장어탕 등)과 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이번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지정한 지역주민 탐방 안내자가 동행하며, 단순 관광이 아닌 지역의 숨은 가치와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색다른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6월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참가 신청 방법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의 주제별 생태관광은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고유한 관광‧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이라며, “국민들이 국립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생태관광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리베르타임즈 & www.libertimes.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박상기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리베르타임즈로고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도희윤)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길 12 타운빌 2층 | 이메일: libertimes.kr@gmail.com | 전화번호 : 02-735-1210
등록번호 : 415-82-89144 | 등록일자 : 2020년 10월 7일 | 발행/편집인 : 도희윤
기사제보 및 시민기자 지원: libertimes.kr@gmail.com
[구독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35 - 110706 - 04 - 014 리베르타스협동조합]
Copyright @리베르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