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의 대표 명소인 '고석정 꽃밭'이 고석정 꽃밭 운영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전격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철원군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고석정 꽃밭은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한 끝에 이번 개장 기간 중 누적 관광객 3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매년 늘어나는 관람객 수와 입장료 수입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을 개장 시즌마다 넓게 펼쳐진 맨드라미 군락을 비롯해 가우라, 안젤로니아, 천일홍, 핑크뮬리, 코키아 등 저마다의 본연의 색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해 방문객은 물론 사진작가, 인플루언서, 대중매체의 단골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고석정 꽃밭의 성과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상은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드라마 촬영지로 활발히 활용되며 철원군의 청정 이미지와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찾아주신 300만 관람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힐링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꽃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석정 꽃밭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09:00 ~ 19:00 (매표마감 18:00)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