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2026.7.31.(금, 자메이카 현지시간) 제31차 국제해저기구(ISA) 총회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B그룹(주요 투자국) 이사국으로 선출(2027~2030)되어 6회 연속으로 ISA B그룹 이사국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 처음으로 ISA 이사회(E그룹)에 진출했고, 2009년에는 B그룹 이사국으로 첫 진출한 이후 이번 당선으로 6회 연속 진출하게 됨으로써 심해저 자원 개발규칙 제정 등 ISA의 주요 정책수립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이번 이사국 선출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3개의 탐사계약(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 망간각)을 보유한 심해저 분야의 선도국가로서, 지속가능한 심해저 거버넌스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