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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외교차관회담

2026-05-21 11:19 | 입력 : 안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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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주변 4국 관계 증진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20일 워싱턴에서 크리스토퍼 랜다우(Christopher Landau) 美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FS) 이행을 포함한 양자 현안과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금번 회담에서 양 차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인태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을 위한 핵심축임을 강조했다. 랜다우 부장관은 미국의 굳건한 對韓 방위공약과 빈틈없는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한국은 양국 국민의 번영을 위한 최상의 경제, 통상, 투자 파트너라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 차관은 JFS 발표는 우리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간 가장 큰 외교적 성과 중 하나이자, 국제 안보·경제 불확실성 하에서 한미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라는 데 공감했다. 양 차관은 양국 간 대미투자 협의가 원만히 진행 중임을 평가하고, 수주 내로 개최 예정인 ‘킥오프’ 회의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 차관은 양국 간 투자 협력 진전을 위해 필수적인 한미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해 그간 랜다우 부장관이 높은 관심과 해결 의지를 보여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계속 진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랜다우 부장관은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활동이 美 경제, 제조업 부흥에 기여가 큰 점을 절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 차관은 중동문제, 최근 미중 정상회담, 핵심광물 공급망 등 글로벌 이슈와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박 차관은 중동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 리더십을 평가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양 차관은 한미 간 여러 현안 발생시 서로 즉각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자고 했으며, 향후 2-3개월 간 여러 계기를 활용한 고위급 소통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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