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문화 > 문화일반 기사 제목:

‘지금, 한지’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 개막

2026-10-08 21:41 | 입력 : 조한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시,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개막식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에서 천년 한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곳에서 만나는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은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지 장인 등 전국 한지 관계자,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K-한지 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시민 참여 축제인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의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전국한지공예대전 등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인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10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지금, 한지’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예술성, 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는 △전주한지운동회를 비롯한 한지마당 △한지로운 밤 △한지 전시 △한지 교류 △한지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는 “올해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한지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의 일상에도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 체험,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전주가 한지 대표 도시로서 한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전주한지문화축제 30주년을 맞아 지난 2019년부터 전주시와 함께 전통한지의 전승과 산업화를 위해 힘을 모아온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Copyrights ⓒ 리베르타임즈 & www.libertimes.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조한석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리베르타임즈로고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도희윤)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길 12 타운빌 2층 | 이메일: libertimes.kr@gmail.com | 전화번호 : 02-735-1210
등록번호 : 415-82-89144 | 등록일자 : 2020년 10월 7일 | 발행/편집인 : 도희윤
기사제보 및 시민기자 지원: libertimes.kr@gmail.com
[구독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35 - 110706 - 04 - 014 리베르타스협동조합]
Copyright @리베르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