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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캡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탄핵안은 재적 의원 300명 중 204명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이는 여당 내에서 23표의 이탈표가 발생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한동훈 당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탄핵 가결과 보수 궤멸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하며, 당원들과 애국시민들의 반대 의견이 무시되었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는 "대통령의 탄핵은 국정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한 당에도 공동책임이 있다"며, 그 책임이 당의 리더인 당대표에게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당원협의회는 당원 모두의 이름으로 한동훈의 사퇴를 명령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탄핵안 가결은 국민의힘의 내부 단합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향후 당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탄핵안 통과 직전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 부결'을 당론으로 정했으나, 예상과 달리 이탈표가 발생하면서 당의 결속력이 도전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태가 국민의힘의 향후 전략과 리더십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한동훈 사퇴촉구 성명서>
한동훈은 탄핵가결과 보수 궤멸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라!
대통령 탄핵안이 204:96(기권.무효11)으로 가결됐다.
당원들과 애국시민들의 피끓는 탄핵반대 당론에도 불구하고, 한동훈과 추종하는 배신자들이 당과 보수의 재집권 의지를 무참하게 짓밟았다!
한동훈은 당의 배신자다! 진정한 대표라면 개인의 목소리로 자기주장을 외칠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를 통해 당론을 결정하고 발표해야 한다.
그러나 한동훈은 자신이 대권을 차지하겠다는 헛된 망상에 빠져 당연한 절차를 무시해 왔다.
우리 당헌 제8조 1항에는, "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대통령과 함께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고 되어있다.
즉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는 것은 국정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한 당에도 공동책임이 있으며, 그 가장 큰 책임은 당의 리더인 당대표에게 있다!
그럼에도 한동훈은 사사건건 대통령과 대립하여 당정을 불화와 반묵으로 분열시켜 왔으며, 계엄 이후 탄핵정국에서는 민주당과 맞서 싸우기보다 오히려 더 앞장서서 내란이니 위헌이니 불법을 운운하며 민주당에 동조해 왔다.
오늘 탄핵의결을 앞두고는, 자기 개인의 주장을 마치 당론이라도 되는양 각종 언론에 나서서 탄핵에 동참하라고 독려했다. 이제 한동훈은 국민의힘 당대표가 아니라 당을 배신한 역도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에는 더 이상 배신자는 필요없다.
이에 우리 책임당원협의회는 당원 모두의 이름으로 한동훈의 사퇴를 명령한다!
1. 한동훈은 탄핵가결의 책임을 지고 즉각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라.
2. 만일 한동훈이 계속 국민을 빙자하여 사퇴를 거부하면, 당헌 제6조 2(당원소환제)를 즉각 발동하여
강제로 끌어내릴 것이다.
2024. 12. 14.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회원 일동
이·상·만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