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 직장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공기업은 적자경영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다.
매년 수천억 원의 국가재정이 소모되고 있음에도 임직원의 연봉은 인하되지 않고 지나친 고액으로 재정을 축내고 있다.
현재 공기업 임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 5천이 넘는 대우를 받는 것에 비해, 생명을 담보로 공직에 임하는 국무위원, 군 장성. 경찰청장. 소방청장의 평균 연봉과 비교하면 지나친 특혜 대우임에 틀림없다.
고위공직자들의 평균 연봉이 대략 1억 2천 정도라 하니 자천 타천 낙하산으로 임명된 공기업 임원들의 고액 연봉은 형평에 어긋나는 지나친 대우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법을 행사하는 22대 정치권에서는 필히 손을 봐야 한다고 시민단체에서는 지적한다.
이 또한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짐작되며 고위공직자의 맡은 직무에 준한 보상에도 시비가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우선이다. 아무리 명예를 중시하는 공직이라고 하나 그래도 돈의 위력이 가정을 보호하며 행복의 바로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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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생성 이미지 |
지금 대한민국 공기업 임원 임명은 실력보다 권력의 향배에 따라 낙하산 임명으로 행사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별반 차이도 없다.
이러한 관습이 사라지는 날이 세계 1등의 공정한 나라로 거듭난다고 필자는 생각하는바, 2025년엔 이 모든 문제들이 정치권의 숙제이므로 우리는 새 모습을 보여지기를 기대해 본다.
지·만·호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