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3·9 대통령선거는, 향후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차대한 선택의 시간일 뿐 아니라, 북한주민의 신앙회복, 인권증진을 위한 국민적 책무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지를 가늠 짓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저희 대수천은 신앙인의 모임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민에게 주어진 의무와 권리를 소중히 행사하고, 국가의 미래가 걸린 선거가 부정으로 민심이 왜곡되는 최악의 사태를 막아야하는 각오하에 다음과 같이 부정선거 감시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첫째, 중앙선관위가 역대 이래 최대의 정치중립위반 의혹의 중심에 있습니다.국민적 의식과 공명선거 분위기는 선진국 수준으로 정착한 반면,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특정지역, 인맥, 정파 등에 의해 부당하게 장악되어, 선거중립이 기본가치인 선관위가 부정의혹의 중심에 있는 것은 국가적 치욕입니다.둘째, 사전투표 제도로 인한 부정의혹이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특히 지금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용처도 불분명한 임시사무소 등이 전국에 걸쳐 설치가 되고, 지난 415 총선당시 배춧잎투표지, 일장기 도장, 큐알코드 등 다방면에 걸친 부정의혹으로 재판계류중임을 볼 때, 의혹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선거중립의무를 위반하고 있으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따라서 저희 대수천은,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3월 4, 5일 양일간과 3월 9일 본 투표 후 개봉시까지를 중점 감시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사전투표용지, 투표함 봉인과 안전배송, 보관 등 선관위를 밀착 감시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대선이 415 총선과 같은 부정의혹으로 대다수 민심이 왜곡되는 사태가 반복된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며, 신앙인들의 자발적인 기도활동과 애국운동 또한 멈추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드립니다.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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