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이 부정선거감시단 활동을 개시하면서 가장 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앞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8일(화) 오전 가질 예정이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3·9 대통령선거를 향후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차대한 선택의 시간이며, 북한주민의 신앙회복과 인권증진을 위한 신앙인의 책무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숭고한 날이라고 규정한 ‘대수천’은 과천 정부청사 인근에 위치한 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의혹의 중심, 선관위를 감시한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한다.
‘대수천’은 8일 중앙선관위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호남지역 선관위 앞에서 본격적인 감시활동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정의구현사제단’이 각 교구 본당을 대상으로 추진하려는 '이재명 후보 지지'활동을 심각한 선거부정행위로 규정하고, 시민단체 등과 연대하여 고발을 비롯한 다각적인 대응방침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주교 평신도의 신앙공동체로 활동중인 ‘대수천’은 오는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3월 4~5일 양일간과 3월 9일 본 투표 후 개표시까지를 중점 감시활동기간으로 정했으며, 이 기간 중에 사전투표 용지 및 투표함 봉인과 안전 배송·보관과 관련하여 호남지역 선관위를 밀착 감시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차 · 일 · 혁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