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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부정선거 감시활동 본격 선언

- 시민사회단체 연대 차원에서 지역별 역할분담 - 서울, 경기, 인천 지역 1000여명 지원자 쇄도 - 사전투표함 감시, 최우선 목표로 삼아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주관하고, '자유대한연대'가 후원하는 '부정선거 감시단'이 2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홀에서 발족 되었다. 코로나 방역 지침상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족식에서는 각 지역 선관위별 감시단 조편성에 착수하였으며, 부정선거 사례와 감시단의 활동지침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시민사회 연대 차원에서 각 지역별 역할분담으로 추진되는 감시단 활동은 지난 4·15 총선당시 일부 확인된 사전투표함 부실 관리 및 배춧잎 투표지, 관인, 기표도장 부정의혹 등 상당할 정도의 부정선거 의혹이 대부분 사전투표와 관련하여 발생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오는 3월 4일과 5일 이틀 사이에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감시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사전투표용지 및 사전투표함 봉인과 안전배송에 대한 감시와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점검 및 봉인, 잠금장치 등 핵심적인 감시활동을 해당 선관위가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당 감시원, 선거참관인 등과도 협력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종교단체로서 천주교 신앙 공동체인 ‘대수천’은 호남지역을 주요타깃으로 삼아 감시활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클린선거시민행동’은 선거운동 기간중 일상적인 부정선거 감시와 투개표 현장에서의 참관인 신분으로도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 · 성 · 일 <취재기자>

  • 글쓴날 : [2022-01-27 2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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