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중국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소수민족과 종교 공동체 탄압에 가담한 중국 관리들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취했다.
미국은 중국이 신장에서의 대량학살, 홍콩의 기본적 자유 침해, 티베트의 지속적인 인권 침해 등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나토 정상회담에서도 바이든 대통령과 나토 사무총장이 중국의 야망과 협박 정책을 비난하며,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우려를 표했다.
미국은 중국이 세계인권선언의 원칙을 준수하고, 구속된 중국 국민들의 석방을 포함한 제안들을 수락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의 지속적인 인권 침해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며, 중국 관리들에 대한 비자 제한 조치를 통해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이는 중국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권 문제가 양국 관계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 · 춘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