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부터 화웨이 제재에 이르기까지 악화일로인 미중관계가 드디어 군사갈등까지 번지며 역내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괌 공군기지에 주둔중인 B-1B 폭격기는 올해 수차례 대만해협과 남중국해를 비행하며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의 최대무장 탑재량은 기내 34,019kg, 외장 26,762kg에 달하며 앞뒤 3개소에 설치된 폭탄창에 3개 회전식 발사대가 부착되어 있다.
핵무기 공격시에는 AGM-69A SRAM 24발, AGM-86A ALCM 8발(기외에도 12발 탑재가능), B28 자유낙하 핵폭탄 12발, B61이나 B83 핵폭탄 24발을 기내에 탑재한다.
장 춘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