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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7개월, 대만 내 감염자 전무

- 공산당과의 불화 속 성공 방역 시사점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최초 보고되고 퍼져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범유행전염병이자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또한 제1급감염병 신종감염병증후군의 법정감염병이다. 2019년 12월 12일 최초 보고 내용에 따르면 2019년 11월 17일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로 발생하였다.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해 3월 말까지 일부 국가 및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 그리고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으로 확산되며 매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고, 2월 28일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였으며,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임을 선언하였다.

2020년11월 7일 기준 보면 코로나 전세계 확진자 4940만명 사망자 124만명 그리고 계속 확산 하고 있다.

반면에 4월13일부터 지금까지 200일 동안 대만 본토 코로나 감염자 없어 전세계 코로나 감염자 속출한 가운데 코로나 예방 큰 성공 평가 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 발생부터 지금까지 대만에서 총 감염자 553명 사망자 7명 추정된다.  대만 면적 359만 6천㏊ 세계136위 인구 2,381만 6,775명 세계57위

2020년1월21일 대만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에 따라 대만정부 전염병 방역망 가동 시작해 마스크 수출 금지 및 마스크 대량 생산 중국여행 금지명령 입국 제한 그리고 국경폐쇄조치까지 이루어졌다.

현 대만 집권여당은 예로부터 민주진보당과 중국공산당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대만정부의 우한발 코로나에 대한 성공적인 방역사례는 반공산주의 성향 덕분이라고도 판단할 수 있다.

장 춘 <객원기자>

  • 글쓴날 : [2020-11-08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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