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폐기되기 전 모습" width="527" xtype="photo">
군 당국은 7월을 맞아 북한군의 하계훈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집중호우 상황이 있으나 통상적으로 7월부터는 북한군이 하계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군은 최근까지 하계 훈련 준비를 계속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호우 등의 상황으로 본격적인 장비 이동이나 야외 기동을 할 수준은 아니지만, 일부 관련 동향은 포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북한군이 하계훈련 기간 부대 검열 및 대비태세 차원 등을 명분으로 미사일 발사 등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동향 관련해서는 "한미 정보 당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활동과 시설에 대해 면밀히 추적 감시하고 있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는 추가로 설명할만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 · 성 · 일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