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라는 생각은 여기[심장중심]에서 시발하여 뇌로 올라가서, 그 자신을 육신과 동일시(同一視)하여 ‘나는 이 몸이다’라고 하는 것이다.그런 다음 그것은, 그 육신 안에 거주하는 하나의 마음 혹은 개인적 자아(自我)가 있고, 그것이 자기의 모든 생각과 행위들을 지배한다는 환상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은 ‘나’란 생각이 그 자신을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 및 자각들과 동일시함으로써 이루어진다.‘나’라는 생각을 제외한 모든 생각들로부터 자기 마음을 해방시키면, 진아(眞我)의 힘이 ‘나’라는 생각을 심장중심으로 도로 끌어당겨 그것을 완전히 파괴하여 그것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한다. 이것이 ‘진아’ 깨달음의 순간이다. …”
“마음과 기운과 몸[心·氣·身]은 반드시 서로 의지해 있으나 영원토록 서로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 생명의 집인 육신과 목숨과 혼이 주위 환경과 부딪히면 사물과 접촉하는 경계를 따라 ‘느낌과 호흡과 촉감[感·息·觸]’ 작용이 일어나고,삼진[三眞: 性·命·精]과 삼망[三妄: 心·氣·身]이 서로 이끌어 삼도(三途) 작용[感·息·觸]으로 갈라진다. 그러므로 삼진(三眞)이 작용하면 영원한 생명이 열리고, 삼망(三妄)이 작용하면 소멸이 이루어진다.”
“인간들이 고대(古代) 배달제국 음양(陰陽)의 역학(曆學), 즉 삼신일체상존의 유법(三神一體上尊之遺法) 속에 설계되어 있는 태초의 우주(宇宙)와 만물(萬物)과 인간(人間)의 실체를 밝혀주는 참된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진정한 깨달음을 얻지 못할 것이다.인간이 바른 마음[正心]과 바른 숨 쉼[正氣]과 바른 육신[正身]으로 하늘[天氣]과 땅[地氣]의 기(氣)를 받아들일 때, 인체의 정기(精氣)가 366수(數)의 혈도(血道)와 366수(數)의 골절(骨節)을 따라 올바르게 순환된다.삼망(三妄)으로 이루어진 인간을 건강하게 보호하며 지켜주는 인체의 생체온도는 36.6°이다. 인간을 지켜주는 힘은 무형의 천도(天道)가 돌아가는 366수(數) 종시(終始)의 순환과 변화의 법칙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인간의 육신에 갖추어진 366수(數)의 혈도(血道)와 366수(數)의 골절(骨節)은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삼신일체(三神一體)의 일기(一氣) 안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生命體)들 가운데서 오직 인간에게만 설계되어 있다.”

Copyrights ⓒ 리베르타임즈 & www.liber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