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3차 대유행'이 해를 넘겨 ... 대한민국, 자유, 독자'를 표방하고 북한, 국제정치 등 전문 뉴스 제공, 리베르타임즈" /> 어제 하루 사망자 20명…누적 1천27명 리베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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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사망자 20명…누적 1천27명

8일부터 외국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필요. 3일 인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관련 안내판. " xtype="photo">
코로나 19 '3차 대유행'이 해를 넘겨 두 달 가까이 지속 중인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100여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이어갔다.

새해 들어 엿새 가운데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요양병원 · 교정시설 등 취약시설의 집단발병 여부에 따라 신규 확진자 증감폭이 큰 데다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 등 불안 요인이 많아 확산세가 완전히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정부는 '완만한 감소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언제든 다시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특별방역대책',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등을 통해 당분간 방역의 고삐를 더 죄기로 했다.

◇ 지역발생 809명 중 수도권 567명, 비수도권 242명

신규 확진자는 840명 늘어 누적 6만5천818명이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 전날(715명)보다 125명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863.9명꼴로 발생했으며, 이 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기준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83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269명, 서울 26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이 567명이다.

◇ 사망자 20명 늘어 누적 1천27명…어제 6만5천508건 검사, 양성률 1.28%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누적 1천2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6%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25명 늘어 411명이 됐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6만5천508건으로, 직전일 6만2천753보다 2천755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28%(6만5천508명 중 840명)로, 직전일 1.14%(6만2천753명 중 715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6%(450만4천868명 중 6만5천818명)다. [연합뉴스]

  • 글쓴날 : [2021-01-06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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