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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83명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 논의 - 신규 확진 환자 지역 559명, 해외유입 24명 총 583명…누적 환자 수 3만6천915명 - 사망자 4명…누적 사망자 540명, 평균 치명률 1.46% - 검사건수는 2만3천86건으로 직전일 2만5천524건보다 2천438건 적어 -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53%로 직전일 2.46%보다 소폭 상승…누적 양성률 1.16%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는 559명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 확인되어 총 583명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3만6천915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입은 4천676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2천534명(54.19%)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06명으로 총 2만8천917명(78.34%)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4천676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 환자 583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35명, 경기 157명, 부산 29명, 경남 27명, 인천 19명, 충북 18명, 전북 17명, 경북 17명, 대전 10명, 충남 10명, 강원 9명, 대구 7명, 광주 6명, 세종 4명, 전남 4명, 울산, 제주가 각 1명씩이고,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검역)는 12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583명 중 559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고, 나머지 24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이다. (해외유입: 공항 검역 12명, 지역 12명)

이 밖에 현재 7천458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21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40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6%다.

참고로,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일컫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전날 629명보다 다소 줄어든 583명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 환자는 지난 11월26일부터 8일 연속 400명~500명대를 오르내리다 대구·경북 중심의 ‘1차 유행' 당시 3월3일 600명 이후 276일만에 전날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500명대로 다소 떨어졌지만 연일 17개 시도 지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이번 ‘3차 유행’은 전국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감염병 전문가들과 당국이 ‘하루 1천명 발생’ 가능성까지 경고한 상황이라 확진 환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6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수도권의 2단계+α 조치 연장 또는 2.5단계 격상을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2월5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서울 9천951명, 경기 7천975명, 대구 7천263명, 경북 1천757명, 인천 1천506명이다.

이 밖에 충남 970명, 부산 947명, 광주 738명, 경남 699명, 강원 693명, 대전 547명, 전남 436명, 전북 409명, 충북 408명, 울산 219명, 세종 117명, 제주 87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는 12명이며 총 누적 수는 2천193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35명, 경기 157명, 인천 19명으로 수도권이 41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24명으로 전날 29명보다 5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24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검역단계)에서 1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12명은 경기 7명, 서울 4명, 경북 1명이다.

이들 중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16명(러시아 6명, 미국 6명, 인도네시아 2명, 스리랑카 1명, 벨라루스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 24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9명, 러시아 6명, 인도네시아 2명, 일본 2명, 스리랑카 1명, 인도 1명, 벨라루스 1명, 스웨덴 1명, 영국 1명이다.

12월5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전날 306명이 늘어 총 2만8천917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7천458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18만496명이며, 이 중 307만7천31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6만6천267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건수는 2만3천86건으로 직전일 2만5천524건보다 2천438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만3천86명 중 583명으로 2.53%로 직전일 2만5천524명 중 629명으로 2.4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기준 누적 양성률은 318만496명 중 3만6천915명으로 1.16%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오전 9시30분경에 발표를 한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20-12-05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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