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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29명

- 9개월만에 첫 600명대 - 신규 확진 환자 지역 600명 해외유입 29명 총 629명…누적 환자 수 3만6천332명 - 이날 사망자 7명…누적 사망자 536명, 평균 치명률 1.48% - 검사건수는 2만5천524건으로 직전일 2만4천916건보다 608건 많아 -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46%로 직전일 2.17%보다 상승…누적 양성률 1.15%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는 600명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 확인되어 총 629명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3만6천332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유입은 4천652명이며 이중 내국인이 2천526명(54.30%)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9명으로 총 2만8천611명(78.75%)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유입 4천652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 환자 629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95명, 경기 160명, 부산 31명, 충남 23명, 대전 21명, 인천 17명, 경남 16명, 전북 14명, 경북 9명, 대구 6명, 울산 5명, 충북 5명, 강원 3명, 전남 3명, 제주 2명, 광주 1명이고,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검역)는 18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629명 중 600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이고, 나머지 2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이다. (해외유입: 공항 검역 18명, 지역 11명)

이 밖에 현재 7천185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16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3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8%다.

참고로,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 중인 환자들을 일컫는다.

이날 신규 확진 환자는 620명으로 ‘3차 대유행’이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일일 확진 환자 600명대는 지난 3월3일(빨간색 네모 표시)이후 276일만이다.  사진=리베르타스 DB." xtype="photo">
일일 확진 환자 600명대는 지난 2월~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유행’ 이후 9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정확히는 지난 3월3일 600명(지역 599명, 해외유입 1명) 이후 276일만이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지금의 급확산세를 꺾으려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추가로 격상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12월4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 수는 서울 9천716명, 경기 7천818명, 대구 7천256명, 경북 1천740명, 인천 1천487명이다.

이 밖에 충남 960명, 부산 918명, 광주 732명, 강원 684명, 경남 672명, 대전 537명, 전남 432명, 전북 392명, 충북 390명, 울산 218명, 세종 113명, 제주 86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된 사례는 18명이며 총 누적 수는 2천181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95명, 경기 160명, 인천 17명으로 수도권이 472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29명으로 전날 24명보다 5명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29명 가운데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검역단계)에서 18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이거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11명은 경기 5명, 서울 4명, 충남 1명, 전북 1명이다.

이들 중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7명(러시아 10명, 미국 5명, 인도네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 29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러시아 12명, 미국 7명, 인도네시아 5명, 아랍에미리트 1명, 체코 1명, 독일 1명, 캐나다 1명, 아르헨티나 1명이다.

12월4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전날 259명이 늘어 총 2만8천611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7천185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315만7천410명이며, 이 중 305만7천6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6만4천17명은 검사 중이다.



전날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건수는 2만5천524건으로 직전일 2만4천916건보다 608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 환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만5천524명 중 629명으로 2.46%로 직전일 2만4천916명 중 540명으로 2.17%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기준 누적 양성률은 315만7천410명 중 3만6천332명으로 1.15%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20-12-04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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