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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10번, 511번째 사망자 이력 안내

- 국내 코로나 확진 환자 중 510번, 511번째 사망자 발생…서울 1명, 대구 1명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10번, 511번째 사망자 발생…서울 88번째, 대구 195번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0월16일부터 사망자 이력 안내에 있어서 이전과는 다르게 안내하고 있다.

사망자 이력 안내에 있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망자의 성별과 출생연도가 공개되지 않고, 연령대만 공개되고 있다. 

그러나 대구시는 사망자 이력을 종전과 같이 비교적 상세하게 발표를 하고 있다. 이는 개인신상정보공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유사 기저질환자들에게 조심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다음은 금일 사망자 이력 안내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10번째 사망자이자, 서울 88번째 사망자는 90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7일 확진 판정(27314번째)을 받았다.
11월23일 보라매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은 알려지지 않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11번째 사망자이자, 대구 195번째 사망자는 71세 남성이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11일8일(일) 동구 보건소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 판정(27536번째) 받은 후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11월11일(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원했다.
11월24일(화) 오전 1시13분경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시 당일 저녁에 이력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대구광역시청 역시 사망자 발생시 당일 중으로 이력 안내를 한다.

※본보(本報) 국내 첫번째 사망자부터 511번째 사망자를 정리하고 있다. (리베르타스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libertas2020)

질병관리청 사망자 수와 차이가 있는 시도지자체가 몇 군데 있다. 가령 대구시는 금일 사망자까지 195명 사망을 했다고 밝히고 있는 반면에 질병청은 199명 사망으로 정리 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24일 0시 기준 대구 누적 사망자가 198명으로 안내를 했으나, 대구시는 194명으로 안내했다. 상기 표 파란색 네모 박스 참조)

이는 경상북도도 마찬가지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사망자 누적수가 61명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질병청은 57명으로 안내한다.

한편 본보(本報) 513명 사망자 정리 중 질병청과 차이가 나는 곳은 2곳이다. 본보(本報)는 서울 88명 사망, 충남 7명 사망이지만 질병청은 서울 87명, 충남 8명이다. 이는 앞서 사망자 이력 발표에서 지역 발표 오류로 판단되고 있다. 향후 정정할 부분이 있으면 안내 후 정정할 예정이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20-11-24 2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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