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04번~505번째 사망자 발생…경기 110번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0월16일부터 사망자 이력 안내에 있어서 이전과는 다르게 안내하고 있다.
사망자 이력 안내에 있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망자의 성별과 출생연도가 공개되지 않고, 연령대만 공개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04번째 사망자이자, 경기 109번째 사망자는 70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9일 확진 판정(27564번째)을 받았다.
11월21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은 알려지지 않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505번째 사망자이자, 경기 110번째 사망자는 100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17일 확진 판정(29097번째)을 받았다.
11월21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평소 기저질환은 알려지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시 당일 저녁에 이력 안내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사망자 수와 차이가 있는 시도지자체가 몇 군데 있다. 가령 대구시에서는 금일 사망자 이전 193명 사망을 했다고 밝히고 있는 반면에 질병청은 197명 사망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는 경상북도도 마찬가지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까지 61명 사망했다고 안내하고 있는 반면에 질병청은 57명 사망했다고 발표를 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러한 차이는 대구와 경북 경계지역에서 사망한 환자들에 대한 정확한 이력과 합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분석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망자에 대한 이력 발표가 좀 더 세심하고 정확하게 발표를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유사 기저질환자들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이고, 3차 대유행을 가느냐 마느냐는 기로점에서 예방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본지 505명 사망자 정리 중 질병청과 차이가 나는 곳은 2곳이다. 본지 기준으로 서울 86명 사망이고, 충남 7명 사망이지만 질병청은 서울 85명, 충남 8명이다. 이는 앞서 사망자 이력 발표에서 지역 발표 오류로 보고 있다. 정정할 부분이 있으면 안내 후 정정할 예정이다.
나 지 훈<취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