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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SBS 코로나19 백신 도입 확보 관련 해명

- 17일 SBS 8시 뉴스, “아스트라•노비백스 유력…백신 3천만 명분” 보도 - 질병청, 코로나19 수급 관련 협상 계약 완료 후 공개할 예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저녁 ‘SBS 8시 뉴스’ “아스트라•노바백스 유력…백신 3천만 명분” 관련보도에 대해 18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도입 관련 특정 기업이 확정된 바 없으며, 구매 확약 이전 협상 내용은 공개가 불가하고, 백신 구매 계약 사항 조속히 마무리 후 공개 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17일 저녁 ‘SBS 8시 뉴스’ 는 “아스트라•노바백스 유력…백신 3천만 명분” 에서 「질병관리청은 우리 국민 60%, 즉 3천만 명분 백신에 대해 선납금 예산 1천723억 원을 확보했으며, 2곳의 외국 회사와 협상 진행 중」 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을 적극 추진 중에 있고, 현재 정부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글로벌 제약사들과 백신 도입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구매 확약 전까지 특정 기업의 명칭 및 개별 협상 내용 등은 대외 공표할 수 없으며, 현재 특정 기업의 백신 구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련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계약 완료 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오니,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 지 훈<취재팀장>

  • 글쓴날 : [2020-11-18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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