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스포츠/건강 > 스포츠일반 기사 제목:

정의혜 외교부차관보, 아세안 관련 고위관리회의(SOM) 참석

2026-06-09 21:57 | 입력 : 안희숙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중동발 에너지·공급망 위기 및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의지 표명


정의혜 차관보는 6월 8일과 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세안+3(APT),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 SOM)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7월 외교장관회의와 11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지역·국제 정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아세안 지역이 우리 국익에 직결되는 중요한 지정학·지경학적 공간임을 재확인하면서, 중동발 에너지·공급망 위기 및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역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지지를 요청했다.

정 차관보는 6월 9일 오전 개최된 아세안+3 고위관리회의(APT SOM)에서 아세안+3 협의체가 전략경쟁이 심화되는 국제정세 속에서도 금융, 에너지, 농업,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견인해온 점을 평가하고, 우리측은 특히 식량안보 분야에서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 지속 참여 및 에너지안보 분야에서 아세안 전력망(ASEAN Power Grid, APG)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아세안+3 차원의 실질 협력성과 창출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오후 참석한 아세안 지역안보포럼 고위관리회의(ARF SOM)에서 정 차관보는 우리의 신뢰구축조치 및 예방외교 ARF 회기간 총회(ISG) 및 대테러·초국가범죄 대응 분야 회기간 회의(ISM) 공동의장국 수임 계획을 발표하고, 남북이 함께 참여 중인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 협의체인 ARF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긍정적 메시지가 발신될 수 있도록 아세안이 건설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한 동아시아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EAS SOM)에서 정 차관보는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EAS 회원국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미얀마, 남중국해, 중동 등 주요 지역・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우리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정 차관보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의 SOM 대표와 양자 면담을 갖고, 아세안 매커니즘을 통한 협력 현황 및 향후 협력 증진 방안, 주요 양자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Copyrights ⓒ 리베르타임즈 & www.libertimes.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안희숙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리베르타임즈로고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도희윤)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길 12 타운빌 2층 | 이메일: libertimes.kr@gmail.com | 전화번호 : 02-735-1210
등록번호 : 415-82-89144 | 등록일자 : 2020년 10월 7일 | 발행/편집인 : 도희윤
기사제보 및 시민기자 지원: libertimes.kr@gmail.com
[구독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35 - 110706 - 04 - 014 리베르타스협동조합]
Copyright @리베르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