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영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생활체육 어린이축구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 영동초등학교 강창석 교장, 영동군축구협회 관계자와 지도 코치, 어린이축구교실 참여 학생 등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지역 어린이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영동군체육회는 더 많은 어린이가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추가 참가자도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기본기 훈련을 비롯해 패스·드리블 실습, 미니게임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축구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각 시·군 대항 ‘충청북도체육회장배 꿈나무 어린이축구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는 진천군에서 개최된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꿈나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영동군 체육 발전은 물론 충북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