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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캡쳐 |
정국이 참으로 가관이다. 2016년의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2016년 사기탄핵 당시 찬탄 세력들은 먼저 여론을 조작했다.
명실공히 자타가 공인하다는 ‘갤럽’을 내세워 여론을 호도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다음, 이것이 민심이라 떠벌렸다.
두 번째 박 대통령을 무당들로 둘러싸인 천하의 이단, 악마화했다.
자유우파 세력의 주축이었던 기독교의 원로들마저 고개를 돌렸다..
전경련을 잡아 자유애국세력의 유일한 버팀목을 잘랐다..
그래서 그들은 성공했다..
이제 또다시 ‘갤럽’이 나섰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명태인지 노가리인지 협잡꾼을 내세워 이것이 민심이라 떠벌린다..
윤 대통령으로는 안되니 영부인을 악마화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당대표를 이간질로 갈라놓고 있다..
여기에 자유우파 세력들내 일부는 덩달아 망나니 춤을 추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또다시 성공하도록 해야 할까....
2024는 다르다. 명태인지 노가리로 절대 저들의 뜻대로 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자유우파 세력들이 저들에 계속 놀아난다면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그래도 놀아날 것인가. 아니면 단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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