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최근 언론에 두고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일갈했다.
어느 정당 대표가 언론을 두고 이런 모욕적이고 악의적인 표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런 모욕을 듣고도 꿀먹은 벙어리마냥 마냥 쳐다만 보는 일부 민노총 장악 방송노조들을 보노라면 불쌍한 마음까지 드는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표는 단언컨데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만약 그에게 조금이라도 권력이 주어진다면 금새라도 전체주의자로의 본색을 드러내 나라와 국민을 절단내고야 말 것이라 확신한다.
이런 자가 기적의 역사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 권력을 틀어쥐고 있고 그 밑에 200명에 가까운 국회 졸개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너무나 비정상적인 모습을 개탄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이재명 대표는 결단코 법과 정의의 심판대에 조속히 세워야 한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 조국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