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송준호 상임대표)은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덕목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3일(수)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선호해야 할 덕목 7가지를 발표하였다. 앞서 선정위원회는 14가지 덕목 중 최종 7가지 사항을 확정했는데, 1위는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2위는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이며, 전체 7가지 덕목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2위.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 3위. 특권의식이 없는 후보 4위.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 5위. 내로남불 하지 않는 후보 6위. 전문성 있는 후보 7위. 사생활이 깨끗한 후보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의 송준호 상임대표는 7가지 국회의원의 덕목을 발표하면서 ”이번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방향을 좌우하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현실적으로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후보 개인보다 정당이 우선되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집단문화 임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이 경우 ”대한민국의 현행 헌법 체재인 자유민주주의체재의 유지를 바라는 유권자는 여권 후보자(기호 2번)를 지
북한사회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폐쇄, 공포사회라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지난 3월 15일 김정은과 그의 딸이 참관했던 북한군 공수부대의 낙하산 강하훈련중 대형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 훈련중의 대형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북한 조선중앙통신 등 어디에서도 이 같은 소식은 찾을 수가 없었다. 해당 훈련 중 사고는 한국 군 당국이 북한 공수부대의 강하 훈련이 실시되는 동안 이를 정밀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여러 경로로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한미연합사 소속 군 관계자는 “북한군 활동과 군사훈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구체적인 사고내용과 부상자 현황 등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했다. 이를 처음 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북한 항공육전병(공수부대) 공수 훈련 도중 추락 사고가 일어났으며, 훈련 당시 강풍으로 낙하산이 펴지지 않거나 서로 엉키면서 다수의 군인들이 추락해 사망자와 함께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들 사망자 가운데는 20대 초반의 어린 병사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날 김정은과 그의 딸이 훈련을 참관했고 직접 훈련을 지도하기도 했다. 훈련 당일 거센 바람이 불었으나, 김정
미국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테러가 발생하기 수주일 전에 해당 공연장을 특별히 지목해 테러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정보를 러시아에 전달했다고 미국 유력 매체인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 같은 정보를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 정부가 크로커스 시티홀이 잠재적 테러 표적이라고 러시아 당국자들에게 사전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는 '경고 의무' 정책에 따라 테러 가능성 정보를 다른 나라와 일상적으로 공유하지만, 특정 목표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정보입수 경로에 대한 노출 우려와 휴민트(HUMINT)로 일컬어지는 인적 자원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WP는 러시아가 미국으로부터 잠재적인 테러 표적 정보를 입수하고도 강력한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이 테러 음모를 막기보다는, 정치적 반대 세력을 잠재우고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의도된 정치행위에서 비롯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에이드리언 왓슨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되는 '유행가' 가사를 읊조리며 시작한다.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에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기구한 개인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만, 문득... 그간 믿고 살아온 이 나라,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조국(祖國) 대한민국’의 여정을 닮았다는 느낌이 확 온다. 건국(建國)·호국(護國)과 중흥(中興), 그리고 남부끄럽지 않은 민주화(民主化)... 그저 이리저리 살지 않았다. 선대(先代)들의 피와 땀, 이어서 우리 또래 세대의 희망찬 노력도 어우러졌다. 건국(建國)·호국(護國)을 이끌었던 위대한 선각자(先覺者)가 있었다. 중흥(中興)을 선도(先導)했던 혁명가가 뒤를 이었다. 그 어른들을 배우고 따라야 했던 시절에 우리네의 감정은 때론 미움이, 어느 때인가엔 연민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른들이 옳았다. 언제 적부터 빚을 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노랫말마따나 ‘긴긴 세월 방황 속’을 헤매고 있는 중이다. 20세기(世紀)가 21세기로 바뀌던 즈음부터 현재 진행형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사자후(獅子吼)는 귓가에서 멀어져갔다.
★ 공권력도 무차별 폭행하는 민노총, 또다시 보고 싶습니까? ★ 기업 임원을 1시간 내내 폭행, 코뼈 부러지고 두개골 손상 등.. ★ 민노총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향해 2단옆차기 폭행, 몇단까지 보고 싶은가요?? ★ 노숙집회를 하며 '시민의 거리'를 술판으로 방뇨로 무차별 폭행하고 있는 민노총 조합원들.. 계속되길 원하십니까?? ★ 임금체불을 주장하며 회사앞에서 행패.. 이게 노조여... 조폭이여.... 아! 건폭!!!!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오늘은 최근 일본과 북한간 정상회담 관련한 움직임과 며칠전에 발표된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의 담화문을 토대로 이를 살펴볼까 하는데요. 이미 얼마 전에도 김여정부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일본과 북한이 만날 때 납치문제와 같은 전제조건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입장을 내놓았고, 급기야 일본 기시다 수상의 발언직후 하루만에 또 담화문을 내고 정식 거부입장을 밝혔는데요. 서로간의 물밑 접촉이 어느정도 진행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단순한 협상용이 아니라는 생각이었고, 상황이 이렇게 되면 실질적인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었는데요. 일본으로서도 국제사회와 특히 한국과의 긴장국면이 고조되는 가운데 납치문제에 대한 진전된 협상없이 정상회담을 가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위한 협상 과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무리하게 추진하는 회담이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상황인 샘이죠. 현재의 분위기를 보면 북한으로서는 급할 것이 없는 다소 느긋한 입장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최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 부분이 크게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북한은 오늘 이 시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부산 등 선거지역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지원에 나섰다. 일각에서 전직 대통령이 본격 정치개입을 시도한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경남 양산과 거제, 그리고 부산 등지를 찾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영(양산갑) 후보와 함께 경남 양산 물금읍 벚꽃길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 정부에 대해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며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원 유세의 모양새이지만 자신의 대통령 재직시 함께 활동했던 조국 전 장관 등이 출마한 비례대표 정당들을 묶어 언급해, 사실상 ‘조국혁신당’을 지원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모습이다. 현장 유세장을 지나던 한 부산시민은, “자신의 고향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나이도 제대로 말 안하고 모든 게 음흉함 그 자체인 전직 대통령이 정치에 나서는 모습이 썩 보기 좋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 · 상 · 만 <취재기자>
우리 사회가 긴장감이 도는 형국이다. 살면서 이처럼 긴장감이 엄습해 오는 총선은 없었다. 열흘 남긴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 좌우의 대립이 극한을 달리고 있다. 삼각지 큰 도로, 한강대로를 사이에 두고 주말 저녁 무렵 여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절규를 한다. 그들 대부분은 65세 이상의 노령자이다. 옷차림이 겉보이기에 허름해도 젊은 시절 한 때는 사회 각계 각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날리던 어르신이다. 그런 분들이 황사가 유독 심한 주말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며 연사의 연설에 박수를 보내고 깃발을 흔든다. 그러나 그 어르신들은 환호하면서 속으로는 눈물을 흘린다. 우리가 어떻게 이룩한 이 나라인데 우리가 왜 이러고 있느냐는 한탄을 하면서 말이다. 길 건너에는 윤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한다. 워낙 큰 도로의 길 건너이기에 피켓 글자를 모두 확인할 수 없고, 그들의 구호 외침도 자동차 소음 소리에 들을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도로 양 사이의 주장이 정반대인 것은 분명하다. 건너편 무리들의 모습을 보아 어르신보다 한 세대 내지 1.5세대 차이가 나는 청장년층이다. 내 입장에서 보면 제자들이다. 가까이에서 본
2022년 5월 9일 대통령직을 마친 문재인의 고향에 대해서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 부모님만 월남하고 나머지 친인척은 북한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니 북한 김씨 일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회유와 협박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고향 후배가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하니 당시 재경향인회 회장으로서 어찌하겠나? 2017년 필자는 재경거제시향인회 19대 회장으로서 연말마다 개최하는 거제인 송년의 밤(세종문화회관)에 문재인 후보를 초대하여 향인들 앞에서 축사를 하도록 배려해주었다. 보수 지향적인 거제향인들로부터 종북 좌파의 인물을 초대했냐고 지적하는 것을 무릅쓰면서도 ‘우리가 남이가!’ 라는 대의(大義)의 입장에서 기회를 주었었다. 본인이 태어난 곳이 거제면 명진리라는 것에 동향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었던 것은 아무도 펙트를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가 2022년 5월 9일 임기를 마치고 생가가 있는 거제면 명진리를 돌아올 것이란 기대를 저버리고 경남 양산에 아방궁 같은 집을 짓고 옮겨갔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배신당했다는 생각에서 문재인 前 대통령에게 생가를 두고 양산으로 간
3년뒤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김어준...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 김어준씨가 가야할 곳은?? 4월 10일,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면 진짜 돌아옵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도 대한민국 탓만 하던 자들.. ★ 까칠한 여정씨의 "삶은 소대가리" 발언에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던 자들.. ★ 대국앞에서는 "셰셰"만 하면 된다던 자들.. ★ 어찌 그런 세력에게 대한민국과 청년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요??!!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